붓으로서 옛정신을 되살리고

실천으로 현대의 예술혼을 일깨우다

예일회 전시

麗澤相注 (이택상주)

陽浦 2025. 1. 3. 06:53

 

 

麗澤相注 (이택상주)


135×35cm

두 개의 연못이 맞닿아 서로 물을 대주어 마르거나 넘침이 없다.
- 朋友는 늘 서로 절차탁마하여 상대에게 자극과 각성을 주어 함께 발전하고 성장한다
- 상생, 협조 등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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