麗澤相注 (이택상주)
135×35cm
두 개의 연못이 맞닿아 서로 물을 대주어 마르거나 넘침이 없다.
- 朋友는 늘 서로 절차탁마하여 상대에게 자극과 각성을 주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한다
- 상생, 협조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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