붓으로서 옛정신을 되살리고

실천으로 현대의 예술혼을 일깨우다

예일회 전시

한국의 미

陽浦 2025. 1. 3. 06:55

 

한국의 미

100×75cm

檢而不陋 (검이불루)
華而不侈 (화이불치)

검소하나 누추하지 않고
화려하나 사치스럽지 않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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